아래에 있는 태그 목록과 비슷하게 emergency=yes 와 Key:access 를 넣었습니다 위성 사진이나 직접탐사를 해보면 소방도로로 명시가 되어있고 도로의 접근을 일부허용을 하고있고 보도는 어떤 돌인지도 전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그저 코팅을 할때 이것이 무엇인지 명시하는 느낌이고 1번과 같이 태그가 있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도로의 재질모양으로 된 도로만 있고, 해당도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도로로 보이기도 하며 우리나라 아파트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이게 정확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을 확실하게 정의를 내릴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식의 아파트는 주황색이 도는 형광으로 칠한 부분을 확인해보면 도로의 입출구가 명확하게 나누어져있고 주차 용도와 서비스를 합쳐진 도로이며 사람이 다니는 길은 작은 보도불럭이거나 주차장 도로와 겸하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하여 구식아파트의 주차장의 도로 태그로도 충분히 설명이 되지만 주차장으로만 보이기 때문에 일반지도는 전혀 알 수 없고 정확한 정보 확인으로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신식아파트는 아파트의 크기, 높이로 지하주차장이 무조건적으로 붙어있으며 간혹 아파트 실외의 주차 공간이 있어도 크지는 않지만 도로의 연결점이 복잡하게 되어있거나 직접가서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정도로 위성으로는 정확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없습니다 그럼 이제 사진으로 설명하겠습니다.
1.노란색 형광은 무조건적 주차와 서비스 그리고 응급을 겸하는 도로로 구식 아파트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2.초록 형광은 무조건 응급과 일부 차량만 가능하며 간혹 아파트 단지의 공원이나 인도로 이어져있습니다. 간혹 초록 형광과 같은 서비스도로가 중간에 주차장 도로를 만나거나 지하주차장 입구로 활용이되는 경우가 있으면 해당 도로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기 전에는 이 도로의 용도를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