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경기 버스 정류장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시티 버스 매니저에서 한국어 번역을 하고 있는 ijnsena입니다.
최근 정류장 이름이 변경이 되고 있고 요즘 서울시에 정보공개청구를 하여 일자 반영과 상관없이 이름을 변경하고 있는데 다국어는 좀 빼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군가 나가서 정류장 이름을 영문으로 적지 않는 이상 업데이트 주기가 매우 다르기 때문에 이게 굳이.. 넣어야할까?? 라는 필요성이 있을지..
안녕하세요 서울.경기 버스 정류장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시티 버스 매니저에서 한국어 번역을 하고 있는 ijnsena입니다.
최근 정류장 이름이 변경이 되고 있고 요즘 서울시에 정보공개청구를 하여 일자 반영과 상관없이 이름을 변경하고 있는데 다국어는 좀 빼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군가 나가서 정류장 이름을 영문으로 적지 않는 이상 업데이트 주기가 매우 다르기 때문에 이게 굳이.. 넣어야할까?? 라는 필요성이 있을지..
이전에도 텔레그램방에서 이야기한 적 있는 것 같은데, 한국어 이름만 업데이트하고 외국어 이름을 그대로 놔두는 것은 비한국어 화자가 버스 정류장을 검색하거나 길찾기를 하는 등에 방해가 되므로 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정류소 이름을 업데이트하면서 한국어 이름만 놔두고 외국어 이름을 지우는 것은 형식적으로는 문제가 없을지라도 역시 같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오픈스트리트맵은 특정 소프트웨어나 특정 사용자 그룹에 치우치지 않고 최대한 많은 데이터를 모으고 관리하는 프로젝트임을 다시 상기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정류장 이름이 변경 되었을때 외국어 명칭을 구버전으로 존치 해두면 되겠네요??
옛 정보와 새 정보를 섞는 건 옛 정보를 지우는 것보다 오히려 더 혼동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채워넣을 수 없다면 차라리 지우는 게 낫다고 봅니다.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고 온 것이기 때문에 IJNSena님의 메시지 일부 내용을 함께 옮겨 드립니다.
버스정류장에 다국어를 넣는것 자체를 금지 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권고사항이든 뭐든간에 정류장 이름이 변경되면 다국어까지 넣기에는 모를수도 있기 때문에..;;
다국어 표기를 일일이 알아내서 집어넣기에 어렵다고 느끼시는 점에 공감합니다. 잘 모르겠거나, 그냥 귀찮다거나, 혹은 기타 사유로 인해 특별히 기입할 생각이 없으시다면, 입력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원래 OSM이라는 것이 본인이 아는 만큼, 원하는 만큼 편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본인께서 굳이 넣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안 넣으셔도 됩니다만, 이걸 다른 사용자에게까지 금지시키는 것은 과도하다고 느낍니다. 모르는 것을 굳이 알아낼 필요까지는 없어도, 잘 있는 것을 지우지는 말자는 생각입니다.
‘업데이트가 안 되는 문제’는 OSM 특성 상 발생하기가 쉽습니다. 누군가 나서서 편집하지 않는 이상 데이터가 최신으로 알아서 관리될 수는 없으니까요.. 농어촌 지역으로 가면 5년 이상 묵어서 먼지 날리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것도 매핑을 금지하여야 할까요…?
이름이 바뀐 지물에 사용하기 좋은 이름 태그를 추천해 드립니다. old_name= , 옛날 명칭을 표현하는 태그입니다. 이름이 바뀐 직후에는 이용객들에게 익숙하지 않아 예전 명칭으로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old_name태그가 있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어는 old_name:en= 태그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름이 바뀌었는데 한글 이름만 새로 입력하는 경우,
이렇게 이전 명칭을 old_name으로 바꿔놓고 name, name:ko에 새 한글 이름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다국어 명칭은 나중에 알고 있는 누군가가 와서 업데이트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