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의를 어렵게 만드시네요… ^^;
모든 일이 제 짧은 영어 때문에 일어난 일이기는 합니다만, 외국분들이 점점 더 헷갈리는 것 같아서 굳이 덧붙이는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제가 이해하는 한 'assembly point’는 'meetup point’가 아닙니다. 한국과 일본의 해일 대피소는 전혀 그런 성격이 아닙니다.
그것은 반드시 시설물이나 건물일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의 보호를 제공하는 장소여야 합니다.(그래서 '~처’라는 표현을 쓴 것입니다.)
해일 대피소의 경우, 해일의 세기에 따라 안전 높이가 설정되어 있다는 건 다른 글에서 설명했습니다.(제 견해와 상관없이 위키에도 서술되어 있습니다.)
원전 사고 대피소 또한 기본적인 안전 장비들을 갖추고 있으며, 더 높은 단계의 대응에 대비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 밖에 화재 대피소의 경우에도 대형 산불 같은 것에서도 안전할 수 있는 꽤 넓은 탁 트인 곳(야외)입니다.
설명하신 'meetup point’가 오히려 'disaster_help_point’에 가깝습니다.(Disaster help points serve as contact points in case of disasters.)
날씨에 관한 대피소는 위키에서는 'shelter’로 분류되어 있고, 전쟁으로 인한 재난을 막는 것은 'bunker’로 되어 있으며 이것 또한 제 의견과 상관없이 위키에 정리된 바를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