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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ho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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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로의 위계를 나누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OSM 지도라는 것이 사용자들에 의해 가꿔지는 지도라는 점을 주목할 때, 국도나 지방도와 같이 법적인 위계에 얽매이기보다(어차피 이런 노선들은 따로 속성을 부여하는 것 말고 Relation으로 태그할 수도 있으니까요) 저 일기에서 언급되었듯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형태로 도로의 위계를 구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도로를 분류하는 방법을 적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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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motorway와 trunk는 위의 일기에 언급된 대로 구분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이 둘과 나머지의 가장 큰 차이점은 교통 흐름이 교통 시설에 의해 통제되느냐 아니냐(단속류 vs 연속류)로 구분되기 때문입니다(물론 예외도 있지만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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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의 도로에 대해서는, 가령 도로의 차선 수나 도로 폭, 소통량 등이 그 기준이 될 수 있으며, 저는 그 중에서도 이용자들이 확인하기 쉬운 차선 수로 기준을 세워 구분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선이 그려져 있지 않은 기타 도로에서는 도로 폭을 기준으로 하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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